오로라월드는 12일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4월12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4만7천644주(6.3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