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종로구 수송동 소재 고정자산(토지 1천937평,건물 2천6평)을 넥스트이미지에 360억원에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466억5천4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