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원진은 지난 10일 신한은행 양산지점으로부터 신규사업투자자금 40억원을 차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차입기간은 내년 10월10일까지 1년간이며 연리 6%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