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계열사 안성유리공업에 3억3천2백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9월28일까지이며 채권자는 한빛은행 강서영등포중앙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