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려화학은 외환은행과 체결한 98억7천574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지후 자사주 보유수는 237만6천669주(21.13%)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