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우선주 126만1천4백주,55억6천542만원어치를 소각완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천601만4천917주,우선주 368만9천523주 등 1천970만4천440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