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정보통신은 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0만주,6억1천만원어치를 오는 12일부터 11월30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44만384주(6.6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