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티는 프리스네트에 7억6천5백만원을 연리 4%로 내년 10월5일까지 1년간 대여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이티측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운영자금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