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6일 골프용품 판매업체인 대둔(대표 이시구)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계룡건설은 대둔에 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계룡그룹의 계열사는 7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