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은 일본 네트워크 통합(MI)업체 TID사와 디스트리뷰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퓨쳐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파이어월 가상사설망 통합솔루션인 'SecuwaySuite 2000'시리즈 등 보안제품을 자체 브랜드로 공급할 계획이다. 최초 1년가 최소 구매보증금액은 10만달러이며 계약기간은 2004년 10월14일까지로 3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