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기연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50만주,12억2천5백만원어치를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 위탁증권사는 동원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주(2.5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