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엿새만에 1,247억원 증가했다. 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4일 현재 8조3,452억원으로 지난 29일보다 1,247억원 늘었다. 신용융자금은 1,226억원으로 16억원 증가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4,462억원으로 805억원 늘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3,033억원으로 297억원 줄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