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은 북촌개발산업을 오는 11월 8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같은 흡수합병 결정은 건영의 향후 관공사 수주를 위한 경영평점을 개선해 수주능력을 제고하고 신규사업부지를 확보 조속한 경생을 위한 것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