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5일 전기 바베큐 구이기에 대해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제품은 닭 칠면조 오리 스테이크 생선 등을 간편하게 바베큐 요리뿐 아니라 원두커피 콩 옥수수 팝콘 등을 편리하게 볶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조리시 원적외선을 방사해 맛과 영양이 우수하다는 것.투자액은 12억원이다. 회사는 유럽 및 북미지역의 수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