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주택은행과 체결한 총 69억원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3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9만7천367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