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6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2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9만3천329주(10.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