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퓨마정보기술은 자동차 정비공장용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 보수업체인 오토에스케이(대표 유학철)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57.37%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마포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오토에스케이의 자본금은 3억4천863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