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푸라스틱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6만주,3억2천160만원어치를 10월2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신 삼성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보통주 99만주(26.96%),우선주 11만주 (20.8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