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은 27일 별정통신사업체인 잇츠티비 지분 39만7천320주(11억9천196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투자자금 회수 차원에서 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