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오후 2시 과천청사에서 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경제차관회의를 열어 최근 악화되고 있는 경상수지 개선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 김 차관을 비롯해 산자부, 건교부, 정통부, 문광부, 교육부, 농림부 차관, 한은 부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