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크놀러지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택완씨를 선임했다. 장석원 전 대표이사는 보유주식중 43만8천651주를 (주)티에스케이지에 양수도하는 계약을 지난달 10일 체결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