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업체인 단암에퀴터블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26일 공시했다. 단암전자통신은 단암에퀴터블 지분 89.8%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단암전자통신의 계열사는 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