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26일 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2월26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만7천970주(23.6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