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2월26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5만3천730주(2.6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