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의약 및 의료용구 제조 판매업체인 녹십자 트랜스퓨젼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계열사인 녹십자의료공업이 녹십자 트랜스퓨젼에 100% 출자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녹십자의 계열사는 1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