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케이블TV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9억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3월24일까지 6개월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만7천665주(1.8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