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네트는 25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1만8천960주,2억원어치를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신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