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아가 주식 60만주를 이익 소각했다. 한국코아는 25일 보통주 60만주,32억6천2백만원어치를 소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693만1천661주로 줄어들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