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제연구소는 더존디지털웨어의 올해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하나경제연구소는 "더존디지털웨어가 주력제품인 네오플러스의 지속적인 판매호조와 제품사용업체증가에 따른 유지보수 수요증가,교육사업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올해 매출은 2백5억원으로 전년대비 39.2%,경상이익과 당기순익은 78억5천만원과 55억원으로 각각 50%와 36.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하나경제연구소는 이같은 실적호전추세를 감안,향후 6개월 목표주가로 3만3천원을 제시하고 "매수"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