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의 실권주 청약 주간사인 대우증권은 24일 실권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한주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공모가가 시가를 크게 웃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우증권은 설명했다. LG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이뤄진 이네트 실권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0.23 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