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9만주,20억원어치를 오는 28일부터 12월27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8만4천680주(11.1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