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컴은 24일 최대주주인 이상훈씨의 지분이 13.55%에서 3.39%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반면 최수형씨가 종전 지분 4.61%에서 16.13%로 높아졌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