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는 24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하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3일까지 6개월이다.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25만9천369주(3.3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