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스필은 니트류를 생산하는 니트전문법인과 이동통신 및 정보통신부문으로 오는 11월 30일로 분할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신설되는 정보통신사업 법인(가칭 텔소프트)은 올해말에 코스닥시장에 재등록시키기로 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텔소프트의 자본금은 7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