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는 21일 최대주주가 G&G구조조정과 삼애인더스로 변경됐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G&G구조조정과 계열사 삼애인더스는 지난 6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레이디 주식 2백55만주(74.82%)를 확보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