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는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백만주,15억6천만원어치를 오는 24일부터 12월21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삼성 동원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59만6천304주(9.9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