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0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조흥 신한 외환은행 등과 총 3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19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