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텍은 (주)포니캐논과 영화 '친구'를 일본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아이젠텍측은 포니캐논측과 이 영화에 관해 지분배분 방식으로 1억엔(10억6천만원)을 받고 극장 비디오 TV상영 등에 대한 공동사업을 하기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