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신 종합 솔루션 업체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서승모)는 중국의 차세대 디지털 TV 셋톱박스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씨앤에스는 "기존의 디지털 TV 수신용 셋톱박스에 자체 영상통신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중국의 차세대 디지털TV 케이블망 구축사업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씨앤에스는 "이를 위해 중국정부 산하의 '북경중광신통수거광파(北京中廣信通數据廣播) 기술유한공사'와 현지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합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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