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7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3만주,20억원어치를 장내에서 매수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1일부터 12월20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대우증권이다.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5천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