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이하 상파울루 현지시간) 브라질증시는 전날에 비해 4%이상 급락함으로써 최근 2년중 최저가로 떨어졌다. 분석가들은 이같은 증시추락은 미국의 테러대참사에 대한 보복공격이 세계 경제에 미치게 될 충격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날 상파울루증시에선 기준주가지수인 보베스파지수는 개장 25분만에 전날에비해 472.8포인트(4.6%)가 떨어졌다. 이날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의 헤알화도 전날에 비해 1.39%가 떨어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