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크는 14일 중국업체와의 수출계약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그동안 중국상해벨, KAIFA 등 여러업체와 협상했으나 수출단가에 대한 의견차이 및 공급물량의 축소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무리한 요구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