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텔레콤은 14일 VoIP 단말기 생산업체인 (주)소프트레디오에 1억8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0.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소프트레디오의 자본금은 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