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크놀러지는 미국 현지법인 Kali 지분 329주 전량을 6억1천689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비테크놀러지는 경영합리화를 위해 계열사 지분을 처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Kali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온라인사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