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통신은 최대주주가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 등 2명에서 심동희씨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투자조합이 코아정보 지분 2.13%(8만5천주)를 트윈스파워M&A펀드에 매각했고 이에따라 코아정보의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투자조합 등 2명의 지분이 17.50%에서 15.37%로 낮아졌다. 한편 2대주주였던 심동희씨는 지분변동없이 17.15%(68만6천)를 유지해 최대주주가 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