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만주를 오는 16일부터 3개월간 매입하기로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IT산업 침체의 영향으로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 자사주 매입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jungw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