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12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15만주,46억5백만원어치를 오는 16일부터 12월15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우증권이다. 회사측은 취득기간에 상관없이 조기취득이 가능하다며 투자유의를 당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