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인포마인은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대지 228.9평,건물 1천132평)을 72억원에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삼일인포마인은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고정자산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