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11일 종합영상물 제작 및 배급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애니파크에 1억5천만원을 출자,지분 3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 및 투자수익 도모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애니파크(대표 신오주)의 자본금은 2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