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콤은 8일 Amerix Group사에 32억1천650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4일까지이다. 회사는 Amerix Group의 물품 구매에 대한 지급보증을 위해 외환은행 잠실역지점에 Standby L/C를 개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